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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조사부터 집행까지 잇는 AI 워크플로우

대행사 없이는 어렵던 광고 운영을, AI가 조사부터 집행까지 대신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돈을 써서 결과까지 확인했습니다.

ad-agent · 개인 제작 · 퀀터스 재직 중 사내 마케팅에 실험 적용 (2026.02) · 설계부터 구현까지 직접

ROAS 400%소액(10만 원) 실험 집행에서 확인한 수익률
광고비 10만 원소액으로 직접 집행해 검증
8단계 자동화조사부터 분석까지 한 흐름으로

처음 들은 문제

광고 대행에 수수료를 내고도 전략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실험입니다. 조사부터 집행까지, AI가 대행사의 일을 대신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실제 문제

광고 문구를 잘 쓰는 일이 아니라, 엉터리 소재에 광고비가 새지 않게 막는 장치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AI에게 한 번 물어서 받은 전략은 근거가 약합니다. 그보다 중요한 건, 사실과 다르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광고가 그대로 나가면 바로 돈이 나간다는 점이었습니다. 품질 확인을 사람의 성실함에 맡기지 않고 시스템이 강제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광고 소재를 만들어주는 일
조사부터 집행·분석까지 한 흐름으로 잇고, 돈이 새는 자리에 검문소를 두는 일

어떻게 판단했나

  • 전략을 한 번에 뽑지 않고 서로 반박하게 했습니다.한쪽 AI가 안을 내면 다른 쪽이 8개 항목으로 비판하고, 그 반박을 다시 판정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 품질 검문소는 아무도 건너뛸 수 없게 했습니다.사실 확인에서 하나라도 거짓이 나오면 차단하고, 품질 점수가 50점 만점에 35점에 못 미치면 자동 반려합니다. 총괄 역할을 맡은 AI도 이 검문소를 우회할 수 없게 막았습니다 — 검증 역할을 AI에게 맡기면 기준을 주지 않는 한 그냥 통과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과 조건을 프롬프트가 아니라 코드에 박았습니다.
  • 단계 사이마다 사람 컨펌을 1~2곳씩 뒀습니다.전략이 확정되기 전, 소재가 나가기 전 — 돈이 걸린 흐름이라 자동 관문과 별개로 사람 확인을 거치게 했습니다.
  • 실험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실제 광고 채널에 연결해 소액으로 직접 집행하고, 매출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나

  • 광고 채널 4곳에 실제로 연결 — 검색광고는 세팅부터 집행·데이터 확인·수정까지 에이전트가 수행 (네이버·메타·구글 등)
  • 한글이 깨지지 않는 이미지 소재를 위해 문구·이미지·글자 얹기를 3단계로 분리, 영상은 이미지 생성 → 영상 변환 → 자막 생성으로 잇는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까지

결과

  • 광고비 10만 원으로 직접 집행한 검색광고에서 ROAS 400%를 확인했습니다.
  • 이미지·영상 소재는 품질 기준을 통과하는 제작 흐름까지 만들었습니다. (실제 게재는 회사 사정으로 중단)
  • 같은 시기에 SNS 콘텐츠 제작 흐름도 AI 역할 9개로 나눠 구성해 작업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쓴 기술PythonClaudeFastAPI메타·구글 광고 API이미지 생성(Flux)스케줄러